제목 | 불타는 여름,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빨간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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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건강증진과 |
작성일 | 2018-07-16 |
조회수 | 189 |
미국심장학회(AHA)는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올라가면뇌졸중 위험이 66%,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20% 증가한다고 보고했다.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기온이 오를수록 건강을 위협해혈관질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무더위 속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삼간다(주로 정오부터 오후 5시사이)- 외출시는 양산을 쓰거나 모자를 착용한다- 물은 하루에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너무 차거나 짠 음식은 피한다- 과격한 운동은 삼간다(일주일에 3회 이상 가벼운 운동하기)- 찬물 샤워나 등목은 삼간다- 가족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익힌다- 몸에 이상신호를 지체없이 병원으로 간다
(자료출처 :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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