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문화관광

정읍관광

한 여인이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는 슬픈 사랑이야기인 백제가요 정읍사가 이 작품의 테마이다.
돌이 된 여인을 월아라는 인물로, 그의 남편은 도림으로 월아를 사모하는 제3의 남자를 해장이라는 인물로 설정하였다.
월아의 숭고한 정절과 아름다운 부도, 우리 모두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도림의 의로움과, 해장의 순수하고 진실한 인간미의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삶의 교훈을 주고 문학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정읍사를 널리 알려 지역문화의 무한한 잠재적 역량을 발휘하고 독창성을 뿌리내리려는 작품이다.

정읍사가무악극 내용 서장, 제1막, 제2막 구성을 안내합니다.
서장
  • 흥겨운 음악으로 막이 오르면 정촌골 샘마을에 봄맞이 마을 잔치가 벌어지고 마을 처녀들의 춤과 노래가 이어진다.
제 1막
  • 제1장 : 정촌골 잔치에 여주인공 월아와 남주인공 도림 그리고 해장의 만남이 이루어져 잔치흥이 고조를 이루나 산적(도적)들이 나타나 월아를 납치한다.
  • 제2장 : 도적들에게 잡혀간 월아를 구출하려고 도림과 친구들이 내장산에 들어가기로 결정된다.
  • 제3장:내장산중에 도림과 친구들이 도적들을 찾아 압박해가다가 결국 도적들을 제압하고, 월아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월아와 도림은 재회하여 옛인연을 상기하고, 서로 사랑의 감정이 교차한다.
  • 제4장 : 월아를 구출하는데 성공한 친구들에게 월아 부친은 장사 밑천으로 돈을 주지만 도림은 그 돈을 월아 부친에게 되돌려준다.
  • 제5장 : 월아는 몸종 총명으로부터 도림이 자신을 구해준 것이 돈(포상금) 때문이라는 오해의 말을 전해 듣고 자신의 목숨이 돈에 팔려 구해진 것을 안타까워한다.
  • 제6장 : 마을 언덕에서 행상을 떠나기전에 월아를 애타게 기다리는 도림을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는 월아는 도림의 진심을 오해하고 떠나보낸다.
  • 제7장 : 서로 오해를 안고 도림이 행상을 떠난 후 월아는 해장으로부터 도림의 진심을 듣고, 도림의 뒤를 쫓아가지만 뱃전에서 이미 배를 타고 떠난 뒤라 기약없는 안타까운 이별을 한다.
제 2막
  • 제1장 : 바다와 인접한 산둥반도의 끝자락에서 도림과 그 일행들이 열심히 행상을 한다.
  • 제2장 : 월아는 달님에게 도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전해달라 애원한다. 월아의 간절한 마음이 위나라에서 장사로 성공한 도림에게 꿈과 같이 전해져 도림은 어느 무엇도 두사람의 인연을 막을 수 없음을 깨닫고 월아에게 돌아갈 것을 맹세한다.
  • 제3장 : 장사로 큰 성공을 한 도림은 마을로 돌아와 월아와 애틋한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한다.
  • 제4장 : 3년간의 가뭄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게 되자 의로운 도림은 신혼임에도 식량과 약재를 구하기 위해 먼길을 떠난다.
  • 제5장 : 길을 떠난 도림은 식량과 약재만 보내고 돌아오지 않자 월아는 수소문하며 애타게 기다린다.
  • 제6장 : 돌아오지 않는 도림은 해적에게 잡혀갔다는 등 또는 폭풍우에 물귀신이 되었다는 등 소문만 무성하다.
  • 제7장 : 어느덧 도림이 돌아오지 않은지 수삼년이 지났지만 월아는 끊임없이 기다린다. 기다림에 지쳐 있는 월아를 후원하고 사모해온 해장은 월아에게 고백하지만 지아비 도림을 향한 마음 변치 않음을 맹세한다.
  • 제8장 : 도림의 생사에 대하여 숫한 소문이 나돌지만 월아는 남편을 끝까지 기다리며 달님에게 애원한다. 결국, 월아는 심신이 쇠약해져 죽어가는데 님을 향한 일편단심 기다림이 변치않고 도림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정읍사를 읊조리며 망부석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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