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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가마터(土器窯)질그릇이나 사기그릇,
기와 따위를 굽는 가마가 있던 옛터

가마터

정읍 용산동 유적 가마

정읍 용산동 토기가마 井邑 龍山洞 土器窯

용산동 토기가마는 정읍 내장산리조트 건설 사업에 따라 2009년에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고 2012년에 이곳으로 이전 복원되었다. 가마의 형식은 경사면을 따라 아래에서 위쪽으로 굴을 파서 만든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굴식 가마이다. 가마의 규모는 643cm, 소성부의 길이 420cm, 너비 135cm, 높이 105cm이다. 아궁이는 없어졌고, 연소부, 소성부, 연도부가 잘 남아 있다. 연소부에는 소성실 일부를 보수하여 만들었던 흔적이 있다. 소성부중 연소부에 가까운 전반부는 경사면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으나, 연도부에 가까운 후반부는 깬돌을 계단식으로 여섯 단을 쌓아 축조하였다. 이런 변화는 소성실을 보수하며 길이가 짧아지자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가마는 삼국시대 토기 생산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정읍 용산동유적 가마

정읍 용산동유적 가마
  • 용산동 유적에서 조사된 삼국시대 토기가마는 경사면에 터널식으로 굴을 파고 만든 굴식 가마이다. 1호 가마는 경사면을 바닥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삼국시대 토기가마의 일반적인 형태로 전국 각지에서 조사되었다. 2호 가마는 바닥에 깬 돌을 계단식으로 쌓았는데 경사면을 계단식으로 만든 토기가마는 나주 당가 유적에서도 확인되었다. 용산동 2호 가마는 2012년 현재 위치로 이전 복원되었다.

삼국시대 토기가마

삼국시대 토기가마
  • 용산동 유적에서 조사된 삼국시대 토기가마는 경사면에 터널식으로 굴을 파고 만든 굴식 가마이다. 1호 가마는 경사면을 바닥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삼국시대 토기가마의 일반적인 형태로 전국 각지에서 조사되었다. 2호 가마는 바닥에 깬 돌을 계단식으로 쌓았는데 경사면을 계단식으로 만든 토기가마는 나주 당가 유적에서도 확인되었다. 용산동 2호 가마는 2012년 현재 위치로 이전 복원되었다.

고려시대 토기가마

고려시대 토기가마
  • 용산동 유적에서 조사된 고려시대 가마 2가중 1호 가마는 아궁이를 돌로 만들었으며 타원형 평면의 소성실 벽면에는 10여 차례의 보수한 흔적이 남아있다. 2호 가마는 1호와 비슷한 형태인데 화구부가 잘 남아있으며 5회에 걸쳐 보수한 흔적이 확인되었다. 용산동에서 조사된 고려시대 가마와 비슷한 가마는 전남영암 구림리유적, 강진 삼흥리 유적, 충남 예산 지곡리 유적 등에서 확인되었다.

정읍 용산동 유적가마

정읍 용산동 유적가마
  • 용산동 유적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가마가 조사되었다. 삼국시대 토기가마 2기, 고려시대 토기가마 2기, 조선중기 백자가마 2기, 옹기가마 4기, 조선후기 기와가마 4기, 숯가마 6기, 삼가마 1기등 모두 21기의 가마가 조사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시기의 각종 가마와 더불어 숯가마, 삼가마등 생활용품 가마가 조사된 것은 전국적으로 유례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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