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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 (1861~1921)

손병희

천도교의 종지(宗旨). 천도교 제3대 교주.
독립운동가이자 33인의 민족대표중의 한 사람. 초명 응구(應九), 자는 소소거사(笑笑居士), 도호(道號)는 의암(義菴). 본관은 밀양.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1882년 동학에 입도하여 2년 후 최시형(崔時亨)을 만나 수제자로 연성수도(鍊性修道)하였다.
1894년 동학혁명 때 통령(統領)으로서 북접(北接)의 동학혁명군(東學革命軍)을 이끌고 남접(南接)의 전봉준(全琫準) 장군과 논산(論山)에서 합세하여 호남지역 석권하고 북상(北上)하여 관군을 격파했으나 일본군의 개입으로 실패하였다.
1897년부터 최시형의 후임이 되어 3년 동안 지하에서 교세 확장에 힘썼다.

1904년 진보회 (進步會)를 조직하고 이용구(李容九)를 파견하여 국내 조직에 착수하여 각지에 회원16만 명을 확보하고, 전회원에 단발령(斷髮令)을 내리는 등 신생활운동을 전개했다.
이듬해 이용구가 배신하여 일진회(一進會)를 조직하여 을사조약(乙巳條約)에 찬성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자 귀국, 일진회와 무관함을 밝히고 이용구 등 친일분자 62명을 출교(黜敎)했다.
1908년 박인호(朴寅浩)에게 대도주(大道主 : 敎主)를 인계하고 우이동에 은거, 수도에 힘쓰다가 1919년 민족대표 33인의 대표로 3·1운동에 참여하여 경찰에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하다가 이듬해 10월 병보석으로 출감, 치료중 별장 상춘원(常春園)에서 죽었다. 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인내천(人乃天)

인내천(人乃天)은 1905년 동학의 3대교주인 손병희(孫秉熙)가 동학을 천도교로 재편하면서 내세운 사상으로 사람이 곧 하늘이며, 만물이 모두 하늘이라는 뜻이다.
1905년경 간행된 손병희의 《대종정의설(大宗正義說)》에서 공식적으로 나타난다.
이 사상은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崔濟愚)의 ‘하느님을 내 마음에 모신다’는 시천주(侍天主)사상이, 2대교주인 최시형(崔時亨)의 ‘사람을 하늘같이 섬긴다’는 사인여천(事人如天)사상을 거쳐 새롭게 재해석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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