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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나키즘의 전통

한국의 아나키즘은 3.1운동 후 1920년 경부터 중국 베이징으로 망명한 인사들, 일본 도쿄로 건너간 유학생과 노동자들 가운데서 싹트기 시작했다.
신채호는 '조선혁명선언'으로 벽열은 일왕 폭살사건으로 운동의 막을 열었다.
국내에서는 1920년 최초의 대중적 노동단체인 조선노동공제회가 조직되어 야학과 경연회를 개설하고 기관지 「공제」를 발간했다. 광복 후에는 이승만 독재정권과 김일성의 공산주의에 맞서 혁신정당과 농촌계몽운동에 힘썼다.

일본

1902년 근대무정부주의가 출간되면서 시작된 일본 아나키즘은 오스키 사카에에 의해 중국, 조선 유학생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박열과 정태성, 원심창 등은 흑도회와 흑우회, 흑우연맹을 통해 순정아나키즘운동을 전개했고, 이동순, 양일동 등은 생티칼리즘적 노동운동을 통해 권익옹호에 힘썼다. 1934년 일본 무정부공산당에 합류해 통일전선을 꾀했던 이들은 해방 후 재일본조선인거류민단을 창설하는데 기여했다.

중국

중국에서 아나키즘은 사회발전을 정체시킨 봉건제도 타파방안의 하나로 받아들여졌다. 신해혁명 이후 북경대학의 이석증, 채원배 등의 후원을 받아 이회영, 신채호, 유자명 등이 큰 영향을 받았다. 1920년대 의열단활동의 정신적 지주로 삼았던 아나키즘은 신채호의 무정부주의 동방연맹 결성에 이어 1930년대 정화암의 남화한인청년연맹으로 이어졌다. 1937년 중일전쟁을 계기로 유자명과 유림 등은 조국광복을 위한 통일전선을 결성, 임정의 광복군에 합류해 무력항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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