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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폭포 위치도

백제가 망한 후 마을과 사찰의 힘이탄탄했던 시절 내장산지역은 백제유민들의 피난처였습니다.
그러자 유민들의 재산을 노리는 도둑떼들이 기승을 부렸답니다. 이 도둑떼는 세상이 평화로워진 뒤에도 그 일부가 내장산 깊은 골짜기에서 노략질을 계속했는데 내장사를 비롯한 일대의 절과 암자와 마을을 대상으로 행패가 심했습니다.

이 도둑떼의 소굴은 도덕폭포와 가까운 바위굴이라 이웃 주민들은 아예 폭포를 '도둑폭포'라 부르며 행여 도둑의 눈에 뛸까봐 먼 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곳 암자에 찾아온 한 도승이 도술로써 도둑떼들을 제압하고 개과천선 시켰습니다.

도승은 모든 도둑들을 데리고 폭포 아래로 내려가 목욕을 하게 했는데 이때부터 도둑폭포가 도덕폭포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도승이 찾았던 암자가 내장사라고도 하는데 도둑떼를 혼내줄 때 나타난 제비와 까치, 사자와 코끼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제비봉, 까치봉, 사자봉, 코끼리봉 등의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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