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읍시 문화관광

정읍관광

|정읍관광|문화유적|등록유산

등록유산

정읍 나용균 생가와 사당 정읍 나용균 생가와 사당 정읍 나용균 생가와 사당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정읍 나용균 생가와 사당

  • 종목국가등록유산
  • 지정일2006. 9. 19
  • 규모사랑채 72.8㎡, 문간채 62.6㎡,고방 39.5㎡
  • 시대1890년대
  • 소재지정읍시 영원면 운학리 164-1, 166-1

상세정보

189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으로 나용균의 생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안채는 주초석 일부만이 남아 있으며 사랑채, 문간채, 고방이 보존되어 있다. 나용균은 1895년에 태어나 한학을 수학하다 191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와세다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1919년 2월 8일 독립선언문을 발표하는데 참여하여 투옥된 것을 시작으로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였다. 광복 이후에는 제헌의원, 보건사회부장관,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1977년 독립유공자로서 건국훈장 애국장이 서훈되었다. 그가 유년기를 보낸 이 가옥은 당시 이 지역의 주거사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일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 정치가인 나용균의 유적으로서 의미가 있다.

목록

  • 관리부서동학문화재과/문화재정책팀
  • 연락처063-539-6911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