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두암서원(斗岩書院)과 경현사(景賢祠)가 한 곳에 같이 있다.
김치옥(金致玉)의 여막(廬幕)이 있었던 곳으로 그 후손들이 유허비(遺墟碑)를 세우고, 1977년 사우(祠宇)를 창건(創建)하였으며, 1988년에 위패(位牌)를 봉안(奉安)하여 제사(祭祀)를 모셔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벽(主壁)은 김일손(金馹孫)이며, 김태하(金泰河), 김치옥(金致玉)을 배향(配享)하여, 음력(陰曆) 3월 6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두암서원(斗岩書院)과 경현사(景賢祠)가 한 곳에 같이 있다.
김치옥(金致玉)의 여막(廬幕)이 있었던 곳으로 그 후손들이 유허비(遺墟碑)를 세우고, 1977년 사우(祠宇)를 창건(創建)하였으며, 1988년에 위패(位牌)를 봉안(奉安)하여 제사(祭祀)를 모셔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벽(主壁)은 김일손(金馹孫)이며, 김태하(金泰河), 김치옥(金致玉)을 배향(配享)하여, 음력(陰曆) 3월 6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