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연 정보] 흡연 영향 - 간접 흡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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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건강증진과 |
| 작성일 | 2012-03-29 |
| 조회수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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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이 소아의 호흡기 질환을 초래함이 1970년대에 확인되면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에 따른 신체영향의 연구결과가 1980년대부터 보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흡연은 세가지 종류의 담배연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첫째는 주류연으로 연소 중인 담배로부터 흡연자가 직접 흡입하는 담배연기입니다. 두 번째는 흡연자로부터 배출된 주류연으로 흡연자의 폐를 거처 나온 것으로 처음 흡입되던 담배연기와는 조성이 다소 틀립니다. 세 번째는 부류연으로 연소 중인 담배로부터 흘러나오는 연기입니다. 간접흡연의 대상이 되는 담배연기는 흡연자로부터 배출된 주류연과 부류연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모두 무수한 발암물질 및 유해물질을 함유하며, 특히 희석되지 않은 부류연은 고농도의 독성물질을 지니게 됩니다. 실제로 주류연과 부류연을 분석해보면 모든 연기내 독성성분이 부류연에 2-3배정도 많은데, 일산화탄소는 8배, 암모니아는 73배나 더 많습니다. 또한 부류연의 입자는 주류연의 입자보다 작아서 폐 심부에까지 쉽게 흡입될 수 있습니다. 흡연공간의 담배연기 중 85%는 부류연으로 구성됩니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소아와 청소년의 경우 천식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약 30% 높으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은 50% 더 높습니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부모를 가진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급성 호흡기계 질환 감염율이 5.7배나 높으며, 폐암 발생율도 2배나 높습니다. 출처 [금연 길라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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