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느사람이며, '20.10.20일 16시50분경 정에 소재하는 내장사에 잠시 들려, 구경도 하고, 저녁식사도 할겸 방문하였습니다.

차를 주차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진입하였는데 주차비가

주차비가 무조건 5,000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플랜카드에는 1일주차요금 5,000원으로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하루 오천원이니 한시간 정도 소요될것이라고 하면서 주차비의 부당성을 제기 하였지만, 시간에 관계없이 오천원이라고 하면서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부당하면 인터넷에 올려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감정으로 정읍을 방문 하였지만, 이미지가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1일주차 요금이 오천원이면, 최소한 시간당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오전과 오후를 나누어서 징수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오천원을 선불로 주고 잠시 내려서 걷다가 너무 화가나서, 구경과 저녁식사를 포기하고 정읍을 떠났습니다. 유원지 주차장으 이런 식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관리감독을 안하는 공무원을 철저히 조사해 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정읍의 이미지는 어떻게 될까요?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