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적재조사팀장 이장숙님 남의 휴대폰번호 사용 개선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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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영미 |
작성일 | 2021-01-16 |
조회수 | 202 |
지적재조사팀장 이장숙님 몇년전 골프웨어등 인터넷쇼핑으로 인한 카톡 및 문자 때문에 시청으로 직접 전화 하니 바로 사과 하고 개선된듯함 최근 오징어 구매건 전화하니 사과 없음. 자신도 다른 사람 문자 십년째 받는다고 핑계만 댐 1/16 토요일 오전부터 또 배송문자 오기 시작함 개선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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