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직원분들께 먼저 묻고 싶은말이 있는데 요즘 날씨도 덥고 각지역 농촌지역에 모내기 한창에 물대기 바쁘며 한해 농사를 풍년을 염원하며 1년에 시작을 바쁘게 하고있는 농민들에 심정을 아시는지 !!!

참다못해 이렇게 글까지 쓰는데 각성해주시길 ..

5월28일29일경 옹동면  일대에 액비 살포로 인하여 온동네가 무슨 홍어썩는 냄새도 아니고 이틀동안 진동을 했던거 아시는지요 ..

하다못해 몇몇 동네분들이 민원까지 넣다는데 주말인지라 공무원도 쉬어야 하는거 모르는바는 아니지요 그런데 도대체가 참을수 없는 암모니아 냄새로 인하여 고통은 물론이고 개념없이 뿌려대면 지금 논에 물대놓은 논들은 어떻게 할까요 ???

그떄도 분명한건 동네분이 민원을 넣었을떄도 그 어떤 조취도 사후 연락도 없었다고 하던데 민원을 접수한후 동네에 악취를 남기고 그사람들은 유유히 빠져 나갔다고 합니다 ..

여기서 잠깐  진짜 엄청난 악취에 민원을 접수 하였는데 아무런 조취없이 액비 업체가 갑자기 철수하는건 분명 담당행정에서 연락이 가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이 삼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결정적일떄 유유히 빠져나갑니까 하필 꼭 휴일에 일부러 액비를 뿌리고 공무원 연락오면 사라지고 민원이없으면 그냥 밀고 나가자는 심보 아닌가요 ??

그떄 분명 아무리 주말이라 하여도 그리심하게 악취가 진동하는걸 직접 확인하고 그에대한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행정처분이 있었다면 아니 하려고 했다면 행정담당공무원으로써 현장을 직접 나와서 처리하여 민원인에게 어떻게 절차를 진행하였다는 말정도는 하여야 하지않을까요 ..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악취에 옹동주민들만 고통을 받고 행정은 액비뿌리는 업체랑 결탁하여 미리 민원연락이 가지 않았다면 아무런 제재없이 빠져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환경과는 설마이런식으로 민원처리를 하여 업자들을 옹오하여 주시는지 그렇다면 옹동주민 으로써 정읍시민으로써 어떻게 행정을 믿을까요 그떄 차량들은 앞자리가 녹색 차량과 하얀색운전색차량에 파란탱크로리였습니다 차량번호는 잘기억나지않지만 125이런식으로 시작하며 한대는 앞자리는 92로 시작한거 같습니다 ..

오늘도 여전히 옹동면을 누비고 다니고 있고요 ...

환경과직원분들 이런식으로 눈가리고아옹하는 민원처리를 하실꺼면 저희들도 안참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유진섭시장님꼐  한마디 할꼐요  ...

시장님 축하드립니다  시장님꼐서 지향하는정향누리 향기공화국이 온동네에 널리 향기로 퍼지고 있네요 우리지역에 진정한  향기공화국이 될수있게 노력하시는 환경과직원 여러분 더불어 감사드려요 당신들도 직접 맡아바 어지간헤야지 ....이민원또한 진정한게 원칙적으로 처리가 안될시 청와대청원까지 우리동네 향기공화국에 대하여 저라도 널리 퍼트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