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대표적인 입체주의 작가인 파블로 피카소는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알고 있는 것을 그린다.”라며 생각했기 때문에

그의 그림들은 자칫 괴상하고 못나 보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상하기만 했던 피카소의 작품들을 바라보며

사물을 쪼개 표현하는 입체주의를 알아보고

큐비즘의 한 기법인 ‘파피에콜레’로 상상 속 친구를 캔버스에 담아보았어요!

친구들의 상상 속은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

다음 시간은 얼마 전 근현대명화전에 함께 했던 박수근의 작품 세계로 떠나 볼 거예요.

6월 22일 토요일에 또 만나요 우리!!

※ 정기교육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업이 아니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1개의 로그인 아이디 자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