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고흐나 피카소보다는 친구들에게 낯선 폴 세잔은

물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인상주의에서 입체주의로 넘어가는 큰 역할을 한 작가입니다.

구도나 세잔만의 시각이 친구들에게 조금 어려웠지만

다양한 작품을 보며 마치 세잔처럼 정물화를 그려보았습니다.

끝까지 꼼꼼히 마무리하는 모습은 정말 멋짐주의※

표현력 뿐 만 아니라 짧은 시간에 마무리하는 완성도까지

너무 뿌듯한 수업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은 포도도의 주인공 신사임당을 만나볼게요!

매달 1일은 미술관 교육 신청하는 날~! 잊지마세요!

※ 정기교육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업이 아니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1개의 로그인 아이디 자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