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10월의 첫 수업은 추상미술의 창시자라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칸딘스키의 같은 작품을 보고 친구들끼리 서로 다른 느낌을 받는 추상미술이 정말 흥미로웠답니다.

오늘 실습은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추상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

하지만 상상력이 가득한 우리 친구들에게는 문제 없었어요 *>*

하반기 마지막 수업인 다음 시간에는

간결한 단색의 화가, 김환기를 만나러 떠나봅니다.

※ 정기교육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업이 아니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1개의 로그인 아이디 자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