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차단 및 효율적인 현장 점검을 위해 「고병원성 AI 현장점검반」이 가금 농장뿐만 아니라 축산관계 시설 및 장소도 점검

* AI 확산 차단을 위해 「고병원성 AI 현장점검반」 운영('21.11.12.∼'22.2.28.)

현장 점검과 함께 산란계 농장 및 부화장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수평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차단

점검 대상

❍ 가금농장(326개소) : 산란계(86), 육용오리(74), 종오리(12), 종계(78), 토종닭(67), 메추리(9) - ‘21년 11월 카히스 운영중

*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동절기 대비 점검 시 미흡 사항이 있었던 농가부터 우선 점검(여건에 따라 변경 가능), 메추리는 대형 농장 위주로 점검

❍ 산란계 밀집단지(1개소) : 김제시 용지면

❍ 축산관계 시설·장소(108개소) : 농장 내 식용란선별포장업소(42), 부화장(35), 거점소독시설(24), 철새도래지(7), 지정 도축장

❍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N2형) 발생 농장(발생 시마다 추가)

운영 기간 : ’21. 11. 12. ∼ ‘22. 2. 28.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 시 연장 가능

점검반 : 7개반 14명(검역본부 2개반 4명, 방역본부 5개반 10명)

* 검역본부는 가축질병방역센터, 방역본부는 사무소에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