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내용 총 게시물 : 25 유란 임영순과 양금 (幽蘭 林榮順 洋琴) 반평생을 시조를 읊으며 시골에서도 격조 높게 살아온 할머니가 있었다.그 당시 여성이 시조하고 풍류를 즐기며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건만 90을 훌쩍...전시기간 : 2012-06-22 (금) ~ 2012-07-21 (토)관람시간 :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09:00~18:00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