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옥신(玉新)은 옥단(玉丹)과 신기(新基)의 합성지명으로 1970년 후반에는 110여 가구를 헤아릴 정도로 대촌이었으나 이농으로 현재는 63가구만이 살고있다. 1987년 11월 공소가 설립되고 주교에 범영배 신부, 축성에 박정일 신부였다. 공소가 없던 시절에는 태인 본당으로 가서 미사에 참여했었다. 현재 16가구가 천주교 신자이며 장기천씨가 공소 회장으로 있다.
옥신(玉新)은 옥단(玉丹)과 신기(新基)의 합성지명으로 1970년 후반에는 110여 가구를 헤아릴 정도로 대촌이었으나 이농으로 현재는 63가구만이 살고있다. 1987년 11월 공소가 설립되고 주교에 범영배 신부, 축성에 박정일 신부였다. 공소가 없던 시절에는 태인 본당으로 가서 미사에 참여했었다. 현재 16가구가 천주교 신자이며 장기천씨가 공소 회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