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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기동 온정의 손길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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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기동 |
작성일 | 2011-09-14 |
조회수 | 1031 |
지난 여름 수해로 인해 유난히 힘들었던 이번 추석에도 온정의 손길이 끊임 없이 이어져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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