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2024년 4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커피박 화분을 만들고,

작고 예쁜 다육식물을 심는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관련 작가로 인상주의 회화의 거장 ‘클로드 모네’와

환경예술가 ‘톰 데이닝어’를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날로 가득한 4월,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뚝딱 아지트〉는

참여자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예술의 사회적 참여에 대해

즐겁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2024년 <문화가 있는 날>의 운영 일정은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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