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면
마을의 유래
태인현에 속하였던 옹지면과 동촌면을 1914년에 통합하여 옹동면이라 하였으며, 옹지면은 현재의 칠석리, 오성리, 용호리 일대를 포함하였으며, 유래는 현 옹동면 칠석리에 있었던 옹기를 굽고 사는 목동마을과 현 오성리 일리마을 부근에 큰 연못이 있어 옹지면이라 불리웠다 함.
동촌면은 현 옹동면 매정리, 비봉리, 산성리와 칠보면 일부를 포함하였으며 단순히 지리적으로 동쪽에 위치하여 동촌면이라 불리웠음.
연혁
- 조선시대 태인현에 속함(옹지면, 동촌면)
- 일제시대(1914년) 정읍군 옹동면(옹지면과 동촌면을 통합 함)
- 1990. 12 현 청사 신축 이전
- 1995. 01 정읍시 옹동면(정주시와 정읍군의 도농통합)
- 관리부서옹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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