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반]나는 더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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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6-02-27 |
조회수 | 71 |
구분 | 중앙도서관 |
저자 | 제니퍼 프리드, 파멜라 비렐 |
출판사 | 책읽는수요일 |
출판연도 | 2015 |
분류 | 철학 |
저자 : 제니퍼 프리드, 파멜라 비렐 출판사 : 책읽는수요일 출판년도 : 2015 위치 : 정읍시립중앙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186.5-프239ㄴ 등록번호 : EM155889 ... 배신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우리는 배신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챈다 하더라도 인정하지 않는다. 배신이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 있든, 일터에 있든, 혹은 사회 속에 있든, 우리는 그 배신을 모르는 척하려는 강력한 동기를 지닐 때가 많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현재의 삶이 위태로워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배신을 알게 되면 예외 없이 안정이 흔들린다. 이 불안은 우리가 배신을 하는 사람이든 목격자이든 배신을 당하는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엄습한다. 배신을 '알게' 되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흔들린다' - 프롤로그 중 모든 잘못이 자신에게 있다며 나만 탓하는 사람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에 두려움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권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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