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 쌀 연구회, 전북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 -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전북쌀연구회 관계자 40명이 12월 12일 서울 마포구 아파트 밀집 단지 내에서 전북브랜드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홍보행사는 전북농업기술원이 개발 보급한 기능성 검정쌀인 “흑향찰1호”에 대한 소비자 기호도, 반응 등을 조사도 실시하고, 전북 쌀을 이용한 흑미 떡, 누룽지, 쌀국수 등의 시식 기회를 마련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쌀연구회원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쌀, 유색미, 우리 쌀 누룽지 등 쌀가공품을 전시하고, 전북 우수 브랜드 쌀을 소개한 전단지를 제작 배포함으로 전라북도 쌀의 품질과 안정성 등을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북 쌀이 밥맛이 좋다는 것을 인정받아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와 전북쌀연구회가 2015년도 마포구지회에서 필요한 쌀 960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전라북도쌀연구회 회장(정회헌)은 농도 전북은 벼농사가 농업소득원의 50%를 점유하리만큼 매우 중요한 산업이므로 앞으로 대도시에서 전북의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품질 좋은 쌀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농업기술원 관계자 권석주 연구사는 전북쌀연구회가 지속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과 대내외적으로 전북 쌀을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전북 쌀의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권석주 063-290-6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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