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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역사는 고부농민봉기 당시 고부군 궁동면 장내리 석지에 거주했던 박문규(1879~1954)가 1951년 자신의 개인사를 회고록 형식으로 기록한 필사본으로 기록이 희박한 고부농민봉기에 관련된 사실들이 구체적으로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돋보임.
석남역사는 고부농민봉기 당시 고부군 궁동면 장내리 석지에 거주했던 박문규(1879~1954)가 1951년 자신의 개인사를 회고록 형식으로 기록한 필사본으로 기록이 희박한 고부농민봉기에 관련된 사실들이 구체적으로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돋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