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근현대명화 전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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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 |
작성일 | 2019-04-10 |
조회수 | 198 |
굉장한 전시, 무료 관람 가능인데도 풍성한 작품들에 감동했어요. 언제부터가 'TV인가 라디오인가' 의 알림을 듣고 주말마다 간다면서 미루다미루다 지난 일요일(4월 7일) 오후, 이친구 저친구 그리고 가족도 함께 가자 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 혼자 관람했지요. 혼자라서 한 작품에 푹 빠져서 감상할 수 있었어요. 박생광과 천경자의 진채화 진품을 보다니... 기분이 짱 좋아요. |
제목 | 도록 수령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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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미미 |
작성일 | 2019-04-16 |
조회수 | 0 |
저희 미술관에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아래 전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63-539-6420/6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