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명화가의 진품을 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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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 |
작성일 | 2019-04-14 |
조회수 | 231 |
오늘이 전주에서온 두번째 방문 전주에서 평소 이중섭의 삶에 관심이 있었고 그 작품을 볼 기회를 가져서 넘 좋았다 천경자 박수근 백남준의 진품을 볼기회가 언제 또 있겠는가 조그마하지만 포근하고 고즈넉한 미술관 분위기도 좋았고 1950 ,60년대의 작품을 보며 향수를 느낀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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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록 수령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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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미미 |
작성일 | 2019-04-16 |
조회수 | 0 |
저희 미술관에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아래 전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63-539-6420/6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