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 식 순 -

1. 개회선언.........사회자

2. 애국가 제창..... 다같이

3. 내외빈 소개.......사회자 기념촬영

4. 환영사.......... 대표

5. 천하종합 역사 발표.... 사회자

6. 코바기 소개......대표

(보급 및 특허등)

7. 폐회/광고.......... 사회자

8. 기념촬영

천하종합 역사 발표

세계최초 호흡기질환 코의잡병치료 특허등록

호흡기질환 유행시 기증

가. 사스 유행시 중국 기증 보급

나. 신종플루 유행시 기증 방역 캠페인 보급

다. 메르스유행시 기증방역 캠페인 보급

라. 코로나19 유행시 기증방역 캠페인 보급

코로나19유행시 언론사 허위보도 및 식약청 의료기기법등 위반으로 벌금 과 판매중지

코바기 판매 2023.4.15. 판매 부활

폐회 인사

코바기 의료기기 비강확장기 판매 부활 코고리 코비치 방패 코마스크 보급하여 미시셰계의 미생물을 증식방지하여 모든호흡기질환을 방역하여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는 사훈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바기 선물 기념품 식사 안내 : 한식과 중식

이제 천하종합 ch bio(코고리 코비치 코바기)가 전염병 예방 및 종식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 등 호흡기질환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확산함에도 세계보건기구는 효과적으로 예방하지 못하고 오히려 백신 접종에 따른 여러 부작용을 양산해왔다.

이런 환경에서 천하종합 ch bio(한 기언 회장)는, 항균 탈취 99.9% 효과와 항곰팡이 효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소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코고리 코비치 코바기’를 30여 년 간의 연구 끝에 발명하여 보급해왔다.

1. 하지만 일부 언론사(기자)는 공적으로 인증받은 ‘코고리 코비치 코바기’의 효과가 전혀 없는 것처럼 허위보도를 하여 발명가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코고리 코비치 코바기’의 공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 금전적 손해도 입혔으며, 결과적으로는 코로나19의 예방과 퇴치를 방해하는 엄중한 과오를 범했다.

2. 또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코고리 코비치 코바기’를 보급하여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시간(음식물을 먹고 마시는 가장 취약한 시간)에 착용함으로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종식하자는 발명가의 200여 차례의 제안을 묵살하고, 단순히 “개인의 방역제품은 홍보할 수 없다.”며 거절함으로 그 직무에 태만하였다. 이것은 코로나19의 예방과 종식에 대한 책임을 방기한 것이다.

3. 식약청 또한 ‘코고리 코비치 코바기’를 ‘비강 내 항균 99.9% 효과가 있는 공산품’으로 홍보하여 보급하라고 한 바, ‘코로나 퇴치’의 내용을 담아 홍보했다고 고발하여 세 차례나 판매를 중지시킴으로 코로나19의 예방과 종식에 역행하는 행태를 보였다.

4. 정읍시 보건소는, 발명가가 의료 약자들에게 보급하라고 ‘코고리 코비치 코바기’를 무상으로 기증했음에도 “상부의 지시를 따라서 보급할 수 없다.”며 엄중한 코로나19의 유행에도 안일하게 대처했다.

5. 결과적으로 국가 방역기관은, 공적으로 인증받은 ‘코고리 코비치 코바기’의 효과(효능)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엄중한 코로나19의 유행에 따른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야 함에도, 그 책임과 의무를 방기함으로 헌법 34조 6항과 36조 3항을 위반하였다.

이에, 발명가(한 기언)는 관련 방역기관과 언론사를 대 검찰청에 고소(2024년 형 제4895호)하였다.

그 결과, 수원검찰청 안양지청은 국가 방역기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언론사의 피의자 선o수씨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기소 결정하여 타관 이송(과천경찰서)하였다.

위와 같은 현 상황에서 천하종합 ch bio는 코바기를, 호흡을 원활히 하여 코골이를 감소시키는 ‘비강확장기(의료기기)로 새롭게 홍보 판매하게 되었다.

또한, 천하종합 ch bio는 나노 양자 방패 코마스크를 보급하여 생명을 구하고 경제를 살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전진해 나가고 있다.

2023.04.26

천하종합 ch bio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