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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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6 |
조회수 | 425 |
2011.7.24 pm4;45경에 B형 3차예방 접종과 관련하여.. 개인도 아닌 공공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간에 있으면 그 직무와 관련해서 더욱더 성실해야 하거늘... 기대하지도 않은 성의 없는 응대, 거기다 뜬금없는 질문. 정읍보건소에서 문자메세지로 3차 접종날짜가 되었으니 오래서 갔던 건데 뜬금없이 한다는 질문이 (왜 맞으려고 하냐)고. (기록에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더니 (기록이 없다)(그냥 가서 주사 맞으라)고????이게 뭐하는 말장난!! 개인적으론 이해가 되지 않고 다른 뜻이 있는지 궁금하여 재차 찾아가 (왜 맞으려고 하냐)라는 질문을 던졌는지 이유를 묻자 현실성이 없는 변명 아닌 변명 질환을 예방하러 갔는데 오히려 정신적 피해를 받았으니..인과응보라 했던가. 우선 주변인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추후에 매듭을 짖기로 하겠음. 위 글 삭제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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