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보면, 온정의 손길 이어져



칠보면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칠보 소재 모래틈농장의 권명순씨가 300만원을 기탁했다.


○...칠보 토목건설업체인 ㈜제이앤에스건설(대표 이돈호)에서는 50만원을 기탁했다.


○...칠보중학교(교장 이삼숙)는 동절기 봉사활동으로 일환으로 김치 30박스를 홀로 어렵게 살고 있는 노인들에 전달했다.


○...3040 태사모 회원들도 직접 기른 배추와 양념 등으로 김치 4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칠보산 한우 식당에서는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렁탕을 대접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칠보면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두 2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탁됐다.


※담당 칠보면 진연아(539-7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