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고종31) 고부군수 조병갑(趙秉甲)의 압정으로 발생한 고부 농민봉기는 전봉준(全琫準)과 손화중(孫華仲)을 중심으로 제폭구민(除暴救民)과 보국안민(輔國安民)의 기치를 둔 갑오동학농민혁명으로 확산되었다.

그러나 이 혁명은 일본군의 간섭으로 공주싸움에서 패배함으로써 실패로 끝났다. 1895년 정읍현이 정읍군으로 개칭되었으며, 1914년 군면폐합에 따라 고부군과 태인군 일원이 병합되었으며 이때 정읍면이 신설되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3월 14일 태인장날을 기하여 만세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그 뒤 전지역으로 확산되어 5월까지 모두 13차례의 시위가 전개되었다.

1931년 정읍면이 정주읍으로 승격하였으며 1940년에는 신태인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근대의 인물로는 항일의병이었던 임병찬(林病瓚),유병우(柳秉禹),항일독립투사인 백정기(白貞基)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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