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정읍시 2016나눔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송영준 본부장)는 지난 23일 정읍시를 방문해 ‘희망나눔 2016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영무예다움 정읍현장사무소 직원(10명)일동이 지난 22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시목협의회(회장 양민환)에서도 지난 22일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고, 정읍시 조손가정을 위해 써달라고 밝혔다.


○...북면 태양주유소(대표 최대기)에서 지난 22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생기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주민생활지원과 박인례(539-5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