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자자한 내장산 단풍보러

울산에서 일욜저녁 출발 해서

새벽에 도착 신나게 걸음시작 했지요

우와우와 감탄사~

사진찍으며 케이블카 도착 했는데

정작

짐짝 취급하는  안내인들 때문에 기분 완전망침!

강압적이고 말 거칠고 시덥잖은 농담까지!

내려올때는 더 심하더군요

좀 친절하면 안되나요?

꽁짜로 타는것도 아닌데 짐짝취급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밀양케이블카는 젊은친구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아십니까?

젊은친구들로 바꾸고  친절교육도 철저히 시켜주세요

다시 안가면 그만이지만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요즘

젊은친구들 일자리 없는데 교체 해 보시면 칭찬이 자자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