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읍시청은 시민을 기망하는 기관인가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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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희 |
작성일 | 2022-01-25 |
조회수 | 51 |
1.2016년에 주택을 매매한 내게 18년에 매매한 뒷딥,엽집 토지주가 경계측량 결과를 통보했다. 뒷집은 7~8평상당, 옆집은 3~4평 상당의 집이 걸쳐있었다.
2.경계측량을 해보니 정읍시청 도로에는 내 토지가 나가있어 당시 정읍시청에 이러한 상황을 알렸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어 정읍시청을 포함한 4명 토지주 경계를 확정하고 점유된 토지에서 건물을 철거하는 공사 시작과 도로의 내 토지 사용에 대한 점유와 사용 또한 내용증명으로 알렸고 반년쯤 지나 정읍시청 에서 전화가 왔길래 협의 후 확정시켰다.
3.20년까지 뒷집은 2천만원 엽집은 1천만원을 들여 경계를 정리한 내게
4.정읍시청은 2021년 9월 지적재조사사업을 알리면서 2019넌 당시의 협의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하고있다.
5. 정읍시청은 관공서로서 시민을 기망한 것이고 행정권을 이용해 우롱한 것으로 기획부동산의 행태를 보였다.
정읍시청은 정읍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관공서인가? 정읍시청은 관공서로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정읍시청 행정은 관공서인가? 영리 사기업인가?
정읍시청의 지적재조사사업 행정을 파면 팔수록 놀랍고 황당하여 국토교통부에 질의하면서도 내 입이 부끄럽고 다른 지자체에 비교되는 자체가 황망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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