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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소식지 3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26
조회수 2595

 http://www.nile.or.kr 2013.03.15 (Friday) 영국의 '위대한 사람들'과 은평구의 '숨은 고수'가 만났다?

세계적으로 '재능기부'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서울 은평구에서는 '숨은고수' 70여 명이 마을 주민들과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도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돈으로 환산해 사람들에게 되파는 색다른 사회적 기업 '더 어메이징스'에 등록한 '위대한 사람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행복교육 뉴스 느림의 미학 ′다운 시프팅′....″은평구와 레벤스가르덴이 변한다″ 노숙자라 이름 붙여진 나의 이야기, 홍지원씨 “여성 스스로 자신감과 용기 갖는게 첫 걸음”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도시농업과정' 30년간 이틀에 한편 꼴… 詩 6000여편 쓴 89세 문객 일평생 까막눈 할머니가 여든 지나 눈 뜬 사연은 한글 배우는 아이와 노인…나이는 달라도 새 삶은 같아 행복교육 이사람 심야식당, 우동 국물처럼 따뜻한 배움 이야기 해가 저물고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갈때 심야식당은 문을 연다. '니가 먹고 싶은건 뭐든 만들어줄께.' 이 한마디에 울음을 터뜨리는 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상처와 애환을 안고 살아가는 소시민들이다.
행복교육 이사람 행복의 방향 표시, 처음엔 '혼자'였지만 이제는 '함께' 1000원짜리 스티커로 1000만명을 이롭게 한 '화살표 청년' 이민호

2001년 여름. 오랜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 중학생 이민호 군의 마음은 쿵쾅거렸다.
'맞을까? 맞겠지? 반대로 가는 거면 큰일인데… 길을 잃을 지도 몰라. 어떡하지?’

버스 기사에게 물으려 했지만 험상궂은 인상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얼마 전에도 한 버스 기사가 길을 묻는 민호 군에게 대답은 커녕 ‘조용히 하라’는 면박만 줬기 때문이다. 행복교육 칼럼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행복은 추상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다. 행복은 거창한 추상명사나 관념적 수사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보통명사다. 행복을 상징하는 세 잎 클로버가 지천에 널려 있는데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언제 발견할지도 모르는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를 꿈꾼다. 김봉규 미래행복인재연구원 대표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왜 그럴까? 행복한 사람은 바다와 같다. 바다는 아무리 큰 바위를 던져도 잠깐 출렁일 뿐이다. 바다는 거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준다. 행복교육 인터뷰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살아있는 역사책을 만나다 방송통신대학교 최고령 학위취득자 81세 정태은씨 인터뷰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 전쟁과 분단, 4.19 혁명과 5.16 군사정변, 5.18 민주화운동...
국사책에서 배운 한국 근현대사를 모두 직접 경험한 사람을 만나기란 이제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올해 방송통신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최고령 학사학위취득자로 평생교육상을 받은 정태은(81)씨는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도 일평생 배움을 쉬지 않았다”고 자신의 삶을 요약했다.
'행복교육' 3월호 PDF 보기 행복수업이 시작됩니다 김구 선생님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했습니다. 문화의 힘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남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화의 힘은 공부하는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7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 최운실
Tel : 02-3780-9716, E-mail : nilepr@ni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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