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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소식 9~10월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1-11
조회수 5849

http://www.nile.or.kr 2013.09.02 (Monday) "인물로 보는 역사...문해교육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다"

9월 8일은 세계문해의 날이다. 우리나라 문해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됐을까? 문해교육이 어떻게 첫걸음을 내딛었는지 그 역사를 더듬기 위해 네 명의 인물을 만났다. 문해교육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그들은 이론실무적 측면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문해교육의 기틀을 닦았다.

수없이 난관에 부딪히고 절륵棋棋靜 빠지기도 했지만 소외된 자에 대한 연민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훨씬 컸다. 행복교육 뉴스 김종서 명예교수 '한국 문해교육의 살아있는 전설' 만희 전 전국문성협 회장 '나 때문에 아들까지 바보 취급... 자책하던 엄마의 눈물' 김동영 울산시민학교장 '7080년대, 야학한다는 이유로 강제 연행돼' 새책 소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13차 정책포럼 ″평생학습으로 행복 씨앗 뿌리자″ 영상으로 보는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직무연수 ′2013 평생학습도시′, 전국서 총 28곳 선정 행복교육 한일교류 20년 특별세션 한일 평생교육의 20년 우정 지난 1993년 8월 28일, 일본 기사라즈. 김신일, 이종만, 고순철 등 세 명의 한국인이 태풍을 뚫고 제33회 일본사회교육연구전국집회 장소를 향해 걸었다. 이것이 한일 평생교육 교류의 공식적인 첫걸음이었다.

그로부터 20년 후인 2013년 8월 3일, 일본 치바대학교. 이번엔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김종표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김남선 전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등 약 30명의 한국인이 제53회 사회교육연구전국집회에 참여했다.

올해 집회엔 특별한 세션이 마련됐다. 바로 한일교류 20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션이었다. 이 자리에 모인 양국 평생교육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다문화교육, 인문학에 길을 묻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탁석산 철학자가 찾은 '다문화교육'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을 한국인이라는 동일한 명칭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이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문화시대에 특히 ‘한국적인’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가? 도대체 한국이란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다.
행복교육 정보 클릭 ′세종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세종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반영해 유네스코의 '모두를 위한 교육(EFA: Education for All)'목표달성이 미진한 개도국을 대상으로 유수의 유네스코 네트워크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기초 및 문해교육 보급활동을 지원한다.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어떻게 운영될까?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공식명칭, 이하 세종대왕문해상)'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기념해 그와 같이 비문해 퇴치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 개인의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지난 1989년에 제정 돼 1990년부터 매년 9월 8일(문해의 날) 시상해 오고 있는 상이다. 행복교육 인터뷰 평생교육법 개정안 발의한 민주당 김상희 의원 “명실상부한 국가책임의 성인기초교육시스템 문해교육센터, 만들어야 합니다! 교육 기회 평등, 국가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지난 6월 평생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한 민주당 김상희 의원을 7월말 여의도에서 만났다. 인터뷰 내내 배움에 목마른 성인들에 대한 애정이 말투와 표정에 묻어났다. 행복교육 인터뷰 다문화교육 중요성 강조한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 “잘 키운 다문화 인재 두 나라 잇는 브릿지로 클 수 있어”

이자스민(36)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한국 사회와 다문화 가정이 더 잘 어울러 지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생각이다.
이 의원은 현재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을 지적했다. 이들에 대한 교육적 뒷받침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꼬집었다. '행복교육' 9~10월호 PDF 보기 무서운 손자 -강춘자 어릴 적 할머니 다리에 누워 옛날 얘기를 들으며 잠이 들곤 했었는데
우리 손주는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니 무서워 죽겠다

말로 하는 이야기라면 손으로 하는 음식이라면
손주놈이 해 달라는 대로 해줄 수 있으련만
...(후략)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6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 최운실
Tel : 02-3780-9700, E-mail : nilepr@ni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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