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던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가 최근 일본 방문시 가진 인터뷰 기사 중 일부입니다.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을 하자 소피마르소는 “2명의 아이가 생겨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 이것이 많은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다” 고 말했다고 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는 또다른 비결에 대해 “간단하다.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여 충분한 숙면을 취해 피부가 충분히 쉬도록 해주며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좋아하는 연예활동을 하는 것과 가사 일을 보며 즐겁게 살고 있다. 이외에도 되도록 긍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여유를 보이며 기자들의 물음에 일일이 응답했다고 한다. 소피마르소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충분한 수면이 외모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인 것 같지 않습니다. 매력있는 외모는 큰 자산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밤새도록 게임 등에 빠져 생활하고 학교가서는 졸고있는 사람을 어떤 이성인들 좋아하겠습니까? 아름답고 건강한 외모를 위해 한번쯤 새겨들을 말이 아닌가 생각되는 데... 나에게도 향기가 있고 매력이 있다면 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팬이 있기 마련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