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자주 기적의 도서관프로그램과 책을 보러 자주 가던중

기회가 되어 초등생인 아이가 파주 도서출판탐방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게임을 즐겨 하는 아이에게 책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 보내게 되었는데 우려와는 달리 다녀온 아이가 너무 즐거웠다고 하였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도 알아보고 임진각도 가서  우리 나라 현실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만 참여하는 1박2일 과정을 무탈하고 안전하게 먼길을 엄마의 손길처럼 자상하게 챙겨주신 기적의 도서관 송현숙팀장님. 김늘봄님. 조애숙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적의 도서관을 앞으로도 더 많이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