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농4년차 농부입니다. 도시에서의 복잡한 삶을 뒤로하고 연고도 없는 이곳 정읍에 정착하기 까지는, 귀농귀촌협의회에서 매월 만나는 생각이 같은 이들이 함께하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번에 동아리모임이 있다고 하여, 저는 토탈공예를 신청하여 2주에 한번 만나서 그동안 배워보지 못했던 여러가지를 실습하여 나의 삶에 적용도 하면서 또 농삿물을 배송 할 때에도 활용 할 수있어 더욱 유익하다는 생각입니다. 우연히 시청 홈피에 들어왔다가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리며 앞으로 더욱 유익한 동아리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