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목요일 . 저는 현재 전주에 거주하는사람입니다. 오늘 시간이되어 90이 다 되시는 엄마와 동생을 모시고 태인 뜰안채로 식사 하러 갔습니다. 뜰안채사장님의 진심어린 써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식당옆 주차장에서 문화 해설사를 만났습니다. 태인에도 문화 해설사가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태인을 자주 방문했지만 이렇게 많은 유적지가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문화 해설사님이 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말투로 자세하게 해설을 잘 해주셔서 아~~~ 우리 선조들의 삶을 알고 태인의 재발견을하고 엄마도 칭찬을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려고 합니다. 저희도 옛날에 정읍에서 살았기에 정읍사도 모처럼 엄마와 방문했는데 너무 조성을 잘 해놓으셔서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정읍사도 많이 홍보 했습니다. 저희 고장이 많이 발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