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에 귀농하여 12년을 지켜오면서 처음으로 오병택 면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30년간 개발 발명하여 전염병이 유행할 때마다 방역해온 사실과 코고리 코바기 코비치등 설명하여 기능과 효과를 인지하고 이 좋은 기능과 효과를 면민이 알도록 하면 좋겠다고 면민의 건강를 보살피는 면장을 칭찬합니다 오면장을 사실내용을 이장들에게 협의하여 코바기 기증과 20분간 설멸할수 있도록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여 구민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문을여러주신 면장을 칭찬하니다.

손정민 총무팀장은 지난폭설때 일요일에 죽동마을 눈을치워 자동차가 안전하게 다니도록하여 칭찬합니다

남궁순규 복지담당은 면사무소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여 청결한 면사무소를 마들어주어 칭찬합니다

산외면에는 공무원들이 열심히 각 분야별로 설의것 임무를 할하고있어 칭찬하며 모든 공무들이 본받아야 할수있도록 칭찬합니다.

와우!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향에 돌아와서 면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오신 것 같습니다. 오면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면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총무팀장님과 복지담당님의 노력도 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