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를 도와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여러모로 읍사무소에 사업에 대한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자주 읍사무소에 찾아가곤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항상 친절한 말투와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걸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즘 사업들이 많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공무원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공무원이시라서 무언가를 드리기도 조심스럽고 해서 이렇게 칭찬글이라도 올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