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흡연하고 술도 즐깁니다.

문제는 자살시도를 않이했죠

정읍으로이사온뒤 코로나로 몬걸 잃었습니다

죽을라고 농약도ㅁ서고 손목도 그었습니다

정신보건센터?

거기서 한분이 저를 살렸조ㅡ

저그분아니였스면 관속에 있습니다

더려다주는 한시간동안 잔소리가아닌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저 올해 41입니다.

죽기는 아깝죠.

정말죽을라고 손 긎고 했는데..ㅈ

전 보호자가없습니다.

서류사 시장님이덜. ,믾이울엇고

힘들었는데

?정말힘들었는데...

반년뒤 다시 글 쓰겒습니다

정읍정신건강센터

김성철 선생님 감사합시다.

죽은려덤빈  저살렸자닌ㅇ노

김성철 선새님감사합니다

노지현샘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