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면,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시설 환경개선

영원면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시설 환경개선으로 해당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면은 3천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인부 4명을
활용하여 저소득 40세대의 노후된 씽크대와 보일러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차상위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5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영원면 최병술(539-7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