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인하여 각급 관청과 교회·주택 등이 잿더미로 변하였다.
• 1976년 정주읍에 동부·서부·남부 출장소를 설치하였으며,
• 1981년 정주읍이 시로 승격되어 정읍군에서 분리 되었다.
• 1983년 내장면 일원과 소성면·덕천면·북면 일부가 정주시에 편입되었으며,
• 1987년 읍면의 행정구역 조정이 있었고,
• 1989년 입암면 신정리가 정주시에, 정우면 장학리가 북면에 편입되었다.
• 1995년 1월 1일 시·군 통합(정주시 12개동과 정읍군 15개 읍·면)으로 정읍시가 되었으며,
• 1998년 10월 31일 12개 동을 8개 동으로 통합하여 8개동 15개 읍·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