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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역사인물

정읍 역사인물 자세한 내용 본문에 있음
 


 
민족의 결집을 이끈 보천교 설립자, 월곡 차경석(1880-1936)
  • 1880년 고창군 부안면 출신으로, 본관은 연안(延安), 호는 월곡(月谷)임.
  • 동학농민혁명 당시 5천여 농민군을 이끌다 전사한 장령 차치구의 아들로, 어린 시절 부친의 고향인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로 이주하여 성장함.
  • 부친의 죽음과 혁명을 목격하며 강한 항일정신을 품게 됨.
  • 강증산의 후천사상에 입도한 후, 1911년 태을교를 거쳐 1922년 민족종교인 보천교를 창시하였으며, 한때 6백만 교도를 거느려 세칭 ‘차천자’로 불림.
  • 한적한 시골이었던 입암면 대흥리는 전국에서 모여든 교도로 7백여 호의 큰 마을이 되었으며, 서울을 모방해 구획한 ‘종로’라는 지명이 지금도 남아 있음.
  • 비밀리에 일제 패망을 예언하며 민중을 결집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잡지 『보광』 발간, 『시대일보』 인수, 야학 설치 및 청년단체 조직 등 다방면의 사회사업을 전개함.
  • 상해 임시정부는 물론 의열단, 만주 정의부, 김좌진 계열 등에 거액의 활동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함.
  • 일제의 끊임없는 탄압 속에서 1936년 타계하였으며, 사후 일제의 ‘유사종교 해산령’으로 교단 건물이 전면 파괴되는 수난을 겪음
  • 관리부서문화예술과/문화사업팀
  • 연락처063-539-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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