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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읍, 핸드볼 전지훈련지로 각광
작성자 기획예산관
작성일 2011-02-18
조회수 2692




□ 핸드볼 메카 정읍, 전지훈련지로 각광 - 인천비즈니스고 등 모두 3개팀, 21일까지 전지훈련 세계적 핸드볼 스타 임오경을 배출하는 등 핸드볼의 성지인 정읍시가 전국 각지
핸드볼팀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모두 3개팀 60여명이 상평동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갖거나 갖고 있다.

익산이리중(서근영 외 13명)과 광주조대여고(문상규 외 14명)가 각각
16일과 17일부터 20일까지 전지훈련을 마쳤다. 인천비즈니스고(김종균 외 14명)도 16일부터 21일까지, 국내 핸드볼의 중심인
정읍여고도 16일부터 21일까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정읍이 핸드볼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선수들의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의 무료사용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다 훈련장인
국민체육센터가 넓고 쾌적해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손색이 없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정읍서초등학교, 정일여중, 정읍여고 핸드볼팀이 전국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핸드볼 선진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주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타지역 핸드볼팀의 전지훈련 방문이 이어지면서 핸드볼메카로서의
정읍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지훈련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시는 또 전지훈련팀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만큼, 이후에도 정읍시핸드볼협회와 함께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 시설관리사업소 이선경(539-5441)


정읍, 핸드볼 전지훈련지로 각광

첨부파일 정읍_핸드볼_전지훈련지로_각광.JPG (361 kb) 전용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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