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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정도 민원 응대면 공무원 갑질아닌가요?
작성자 김상현
작성일 2021-09-15
조회수 157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8월27일 포트홀로 인한 자동차 파손사고로 차량운행 정상적으로 못한지 3주가 되어갑니다

즉시 시청 해당부서(도시안전국 건설과 김승진님)에 전화하여 접수를 요청햇지만

담당자 부재로 접수가 되지않고 연락준다는 통보만 받고 이후 네번의 전화를 통해 접수 및 진행상황을 억지로 물어봣지만 성과가 없엇음

이후 9월8일 국민신문고 민원접수를 하고보니 담당자가 최초 전화받은분으로 담당자분이 배정됨(미루기인가요?)

정말 화가나서 이렇게올립니다 , 민원인이 해당관할내 도로에서 차량이파손되어서 정상운행을 하지못하고 있는건 관심도없고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저는 기다릴동안 불편신고하겟습니다 화가너무나네요

본인차량이 이렇게 파손되면 기다리기만할겁니까? 보험사? 연락한통없고 담당자? 연락없습니다. 조치방법? 전혀안내없었습니다.

지인들중에 공무원이 적잖게있지만 이렇겐안할겁니다 할일은해주시죠

전화응대 친절은 바라지도않아요, 민원내용에대해서는 빠른처리를위해 힘써주셔야죠^^ 그와중에 친절하지도않고요
 

이정도 민원 응대면 공무원 갑질아닌가요?

첨부파일 210915_민원접수현황캡쳐.JPG (129 kb) 전용뷰어
통화녹음본(민원응대).zip (10524 kb) 전용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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