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암에는 이인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인해님은 사회복지과 주무관으로 계시며 마을 곳곳에 취약계층에 있는 소외된 사람을 한결같은 맘으로 찾아 다니며 때로는 딸처럼 조카처럼 희망과 용기를주는 천사입니다. 각박한 요즘에 힘들고 어려운 취약계층의 고령인들을 찾아 다니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인해님의 변함없는 모습에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정말이지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며 칭찬의 글을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분명 이인해님은 하늘에서 보내준 선물입니다. 여러분도 이인해님을 많이 칭찬해 주새요. 요즘에 주위에 홀로사시는 고령인을 볼때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한쪽가슴이 멍할때도 많았는데 이런분이 계신다는것에 저느 감동은 물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변함없는 이인해님 의 모습 영원히 기억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우리 입암면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내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이인해님 .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