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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복 70년에 애환
작성자 박중원
작성일 2015-08-13
조회수 855

35살 나이 새암 길에 뛰어 들어 생계를 꾸며간지도 언 20년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광복 50년 광복 60년 다 중요합니다. 한 민족에 있어서 36년 동안에 억압과 피에 맻힌 절규를 광복절로 씻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정읍시에서 태여나서 살아 왔지만 20년간 태극기를 달지 않은 땅이 있었습니다. 새암 길 상가입니다. 수차례 시청과 역대 시장님께도 독대해서 건의했는데도 태극기를 달지못하는 땅으로 20년을 살아왔습니다. 저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새암 길 상가 사무국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제 연혁을 밝히는 것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시에서는 예산이 없다. 도로 교통법에 위반된다.등으로 20년간을 회피하였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지시하였는데도 시행하지 않는 때도 있었습니다. 올해도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수 없어 소외되는 시민으로 살아야는 비애가 있었습니다. 어제 조상중의원님과 동장님께서 새암로를 방문하셨고 오랜 숙원인 국기봉을 금일 설치하여 주셨습니다. 20년 새암로에 살아가면서 어떤 동장님과 어떤 의원님은 안되고 현 동장님과 의원님은 되고 씁씁한 이야기 입니다. 조상중의원님께서는 부영아파트 앞 택시 승강장에 풀이우거져 뱀이 출몰하는 위생상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제초작업하셨다는 이야기를 시민을 통해 이야기 들었습니다. 시민에 한 사람으로 거듭 감사드립니다. 물론 관련 시 주무부서에서는 시민에 안전에는 안중에도 없고 예산타령하겠지요. 조상중의원님 감사합니다. 또한 시민을 생각하는 목민관에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도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지만 조의원님께서 불러주시면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조의원님 시민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태극기를 달수 있는 새암로에서 광복 70년을 경축하며 목놓아 대한독립만세를 불러 볼렵니다. 대~~~~한~~~~ 민~~~~~국 =조상중의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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