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은 칠십을 훌쩍 넘긴 송규호님(수성동 전통장협의회장) 한분은 오십대 초반인 백인출님(정읍시 여성자원봉사센터회장) 아름다운 두분의 진정한 봉사자님을 부럽고 존경스런 마음으로 칭찬드립니다. 세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석하는 각국 선수단들에게 정읍의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면서, 대한민국 전라북도 시민이행복한 자랑스런 정읍 화이팅 송규호회장님 백인출회장님 화이팅